공도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실시

 공도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공도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0여명은 각자 개인적으로 바쁜 상황임에도 김장김치를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배추를 절이고, 씻어 놓은 배추에, 각종 채소를 넣어 버무린 배추 속을 넣어 정성스럽게 김장김치 총 1,000kg을 담가 관내 소외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윤경란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김장 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생계가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 김장김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며, “한분 한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이번 겨울은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