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나눔 활동 진행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승동, 민간위원장 김점수)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금광면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나누는 ‘행복나눔 반찬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나눔 반찬나눔’ 사업은 안성시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매월 1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생활상 어려움과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동이다. 겨울을 준비하는 11월에는 김장하기 어려운 50가구를 발굴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배추 100포기, 무 50개, 고춧가루 및 쪽파 등 100만원에 상당하는 김장재료를 연내동마을 이장이자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김종국 위원이 후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점수 민간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저희가 만들어 지원해드린 김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양승동 금광면장은 “한겨울을 위해 김장을 만들어 대비하듯, 금광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우리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이웃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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