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럼, 죽산면·고삼면 이웃돕기 참선행

이웃돕기 ‘사랑의 나눔 쌀’ 각기 전달

 비영리 사단법인 안성포럼(대표 김영기)이 회원들과 함께 고삼면과 죽산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코로나와 추위로 힘들게 살고 있는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되고 있다.

 안성포럼이 지난 30일 죽산면과 고삼면을 찾아가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겨울 양식인 쌀을 각기 기탁했다.

 이날 안성포럼은 죽산면에 쌀 10kg 60포를 그리고 고삼면에 사랑나눔 쌀 50kg을 각기 전달했다.

김영기 안성포럼 대표는 “회원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자금으로 사랑의 쌀 나눔을 할 수 있었다.”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서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국채 죽산면 부면장과 이찬종 고삼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해주신 안성포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서두를 꺼낸 후 “기부를 해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