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한다

다중이용시설 출입구 폐쇄, 차단 등 신고제도 운영

 화재 발생 시 비상구 폐쇄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증가하자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가 9일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신고 포상제도는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을 일깨워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신고대상은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및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잠금 포함) 및 차단, 출입구ㆍ계단ㆍ복도 폐쇄 및 훼손 등의 불법행위다.

 신고는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될 경우 신고포상금 지급 심의회를 거쳐 포상금이 지급된다.

 김범진 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