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체육회장 선거

백낙인 안성축구협회장 당선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스포츠 성장 기대

 안성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낙인 안성시축구협회장이 당선됐다.

22일 오후 진행된 개표에서 전체 유효투표 183표 중 백 후보가 104표, 김종길 79표를 각기 획득해 백 후보가 26표차로 무난히 당선됐다.

 백 당선자는 종목별협의회장을 역임한 전통 체육인으로 각 읍면동 회장단과 종목단체회장단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백 후보는 공약으로 △각종 프로그램사업비 상향조정 △전국대회 유치 위한 다목적실내체육관 설립 추진 △실버스포츠시설 확보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소년 스포츠 선수 진로상담 센터 및 학부모 상담 센터 개설 △각 종목별대회 출전비용 상향지원 △읍면동 체육회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사업 추진 △읍면동 실버 프로그램 우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