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장례식장 임직원들 어려운 이웃돕기 참선행

안성1동과 금광면 취약계층에 ‘사랑듬뿍 담긴 연탄’ 선물

 동인장례식장(주식회사 영안) 박인수 대표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500장을 안성1동 주민센터와 금광면 주민센터에 각각 기탁했다.

 동인장례식장 박인수 대표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이러한 나눔들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한 연탄 1000장은 연탄을 연료로 쓰는 거동이 불편한 안성1동 난방 취약계층 1가구와 금광면의 난방 취약계층 1가구에 전달되었다.

 연탄 선물을 받은 가현동 김 모 할머니는 “날씨는 갑자기 추워지고 전기, 가스요금이 올라 올 겨울 어떻게 지낼까 걱정이 많았다.”며 “올 겨울을 춥지 않게 보내게 됐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허지욱 안성1동장은 “오늘 전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것”이라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이 있어 난방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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