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노인회, 5년째 사랑의 쌀 기탁 큰 선물

지역 어른으로서 솔선수범, 어려운 이웃에 희망 듬뿍

 안성1동 노인회(회장 박광식)가 연말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10kg 92포를 지난 23일 안성1동에 기탁했다.

지난 2018년 박광식 안성1동 경로당 총회장이 부임하면서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5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쌀’은 안성1동 노인회 자체 회비로 마련,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

 박광식 총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매년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제하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면 후배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지욱 안성1동장은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안성1동 노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