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사랑담긴 성품전달

안성시 불교사암연합회 자비실천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안성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담스님)가 관내 각 사찰에서 모금한 사랑과 나눔의 성품을 8일 오전 시청을 방문해 양진철 안성시장권한대행에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하는 등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외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자비의 마음을 펼쳤다.

혜담회장 스님이 장기 경제침체에 따른 사업실패 및 실직 등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불우가정이 많은 것은 안타깝게 여기고 생명의 양식인 쌀을 시청에 기탁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행한 이들의 고통과 찌든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어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품 마련에는 혜담스님을 위시해 많은 사찰들의 높은 호응속에 쌀 10kg 400포(싯가 940만원 상당) 성품을 관내 사회복지 시설 등 비롯해 저소득층 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혜담스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남이 아닌 부처님 속에서는 모두가 한가족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도와주어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진철 부시장은 “경기장기 침체로 각 사찰도 어려울 텐데 이렇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정신이 깃든 이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에 사랑과 희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안다고 회답했다.

안성불교사암연합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솔선수범해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왔는데 이날 지진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티지진 구호를 위해 3백만원을 불교TV방송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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