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활동 전개

현장중심의 환경정비 추진을 통한 깨끗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기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지난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시간가량 안성맞춤종합운동장 일원 시설 및 인근도로에서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활동은 종합운동장 일원에 위치한 각 부서가 사용하는 건물 앞을 자율적으로 청소하는 것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관리구역 자율청소 및 환경개선 활동 실시, 빈 캔·빈병·폐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봄맞이·추석연휴·가을·겨울 등 계절과 시기별로 청소의 날을 운영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단은 이용객이 잦은 체육시설로 무단 투기되는 쓰레기나 시설 내 조경수 낙엽 등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했고, 부서 스스로가 사용하는 시설주변을 자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사용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각 부서에서는 관리구역에 대해 자율 청소활동 후, 쓰레기 수거량확인 및 이행결과 제출로 쓰레기 수거량 추이 등을 살펴 시설 환경문제에 대한 근본적 인식개선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사용부서가 사용시설에 대하여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주인의식 형성으로 근본적 시설환경 유지효과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체육시설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추진을 통해 깨끗한 시설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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