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쌀 판매 촉진의 새 길 활짝 열렸다

정천식 시의원 대표발의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 조례안’ 의회 통과
지정업소 현판 및 지정서 교부, 홍보지원, 값싼 타지역 쌀 비교, 가격 차액 지원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안성쌀 판매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보전의 길이 열렸다.

 안성시의회 정천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안성 관내에서 외식업소를 운영하는 식품 접객업소 중 신청에 따라 ‘안성시는 안성쌀 사용 업소’로 지정한 뒤 △현판 및 지정서 교부 △안성쌀 사용에 대한 홍보 및 지원 △친환경 봉투 및 포장재 지원 △다른 지역의 쌀 평균 가격과의 차액 지원 △체험 및 시식 후기 홍보 지원 등을 해야 하며 시장은 사용업소의 활성화를 위해 안성쌀 소비촉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업소에는 ‘안성시 포상 조례’에 따라 포상 등 특전이 주어진다.

 지정 기준은 식품업소가 안성시에서 재배 생산한 쌀을 구매해야 하며, 타 시·군 쌀 사용업소가 안성쌀로 전환 하려는 경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 후 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정받은 업소가 6개월 이상 안성쌀을 미 사용하거나 타 시·군의 쌀 사용이 확인 된 경우 또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또는 행정처분을 받는 업소는 처분일 기준 지정을 즉시 취소하고 안성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는 것.

 안성시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시행 될 경우 안성쌀 육성과 농가들은 소비 둔화에 따른 생산량 적체로 인한 수매가격 하락 등 피해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정천식 의원 외에 안정열, 이중섭, 정토근, 최호섭 의원이 참여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