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월남전참전 전우들은 목숨 바쳐 국위선양과 국가발전 토대 마련했다”

박광수 월남전참전자회 안성시지회장 취임

 박광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월남전에 우리가 참전한지 어느덧 60주년이 됐다”서두를 꺼낸 후 “돌이켜보면 월남전선에서 많은 전우가 죽고 다치는 끔찍하고도 안타까운 일들은 우리 모두 수없이 겪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들의 목숨을 건 파병으로 가난했던 우리나라의 국가경제 발전의 초석을 만들었고, 오늘날 세계경제 대국을 만든 것은 바로 여러분으로 모두 자부심을 가져야한다”라면서 “우리 월남전참전전우들은 이제 월남전참전으로 성취한 국위선양과 국가경제 발전의 위업을 후세에 전수해야 한다”강조했다.

 박 회장은 끝으로 “월남전에서 우리 전우가 5천여명 전사했고, 부상자 수만도 1만1천여 명이나 될 정도로 피해를 본 사실은 항상 인지하고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더욱 매진하면서 국가 발전의 영웅으로 존엄과 명예심을 갖고 지역 안전과 사회발전의 선봉역군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