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호스피스완화 교육

제2기 일반인 대상, 증상관리·돌봄사례 진행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안성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을 돕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자 호스피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암성통증과 증상관리 △림프 및 아로마 발 마사지 △호스피스 대상자의 신체적 돌봄 △자원봉사와 감염관리 △말기 환자에 대한 영적 돌봄 △죽음 앞에 선 인간(참된 삶에 의한 좋은 죽음) △안성병원 호스피스 병동&시술 항목 소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역할과 자세&사례발표 등 총 9개 강좌로 진행되었으며, 알찬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는 총 16시간의 교육 이수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향후 안성병원을 비롯한 타 지역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에서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 향후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리적·정서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임승관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을 통해 안성병원과 귀한 인연을 맺어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직한 하고 선량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요구를 경청하고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인욱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도 수료식 후 인사말에서 “이틀 동안 힘드셨을 텐데도 열의를 갖고 교육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많은 분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을 두고 지원해 주시면 좋겠다, 환자분들과 지역주민을 위해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병원 호스피스 완화 병동은 2019년 8월, 10병상으로 오픈하였으며, 그해 12월,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 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지역의 수요를 반영하여 2022년 9월부터 16병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당 결정 대승적 수용,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주어진 역할 다하겠다"
황진택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일 공천결과에 대한 안성시민분들에게 드리는 입장문을 통해 “먼저, 저를 믿고 끝까지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안성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응원은 제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안성시장 후보를 당원과 시민분들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를 바랐던 기대와 달리,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전제하고 “우리 당이 그토록 강조해 온 '당원이 주인 되는 공천', '시스템 공천', 그리고 '4무(無) 공천'의 원칙이 안성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현직 시장이 단수 공천된 것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그러나 저는 당이 내린 결정에 대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당의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성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안성시의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본인이 쓰임새를 다하겠다.”라면서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지방선거 승리 후 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