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숙박시설 대상 완강기 사용법 홍보

아파트 피난가구, 생존을 위한 필수 지식!

 안성소방서(서장 신인철)가 화재 시 대피에 취약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기구인 완강기 사용법을 집중 홍보한다.

완강기는 숙박시설, 공동주택, 업무시설, 복합건축물 등 주요 건물의 3층 이상 10층 이하에 설치된 피난기구로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계단 등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외부로 대피하는 데 활용되는 수단이다.

 완강기 사용법으로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그기 △지지대를 창 밖으로 밀고 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줄을 아래 바닥으로 떨어트리기 △안전벨트 가슴 높이까지 착용 후 고정링을 가슴쪽으로 당기기 △벨트가 풀리지 않게 양팔을 쭉 뻗어 벽면을 짚으면서 하강하기 순이다.

 신인철 서장은 “완강기는 투숙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다”라며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비상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안성소방서는 15일 숙박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