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환경은 우리 손으로”

대덕면 마을 곳곳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환경정화활동

 대덕면에선 각 마을 곳곳 환경정화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주민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 15일 대덕면 대농리에선 “대덕면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는데,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각종 청소 도구를 들고 나와 대로변과 골목길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일부 주민들은 제초기로 공원의 잔디를 정리하기도 했다.

 대농마을 박경수 이장은 “추석 연휴와 안성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대농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청소를 하게 됐는데, 땀도 났지만 온 주민이 함께해서 즐거웠다.”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 대덕면을 찾아올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농마을에 앞서 지금까지 대덕면 10개 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주간에는 대덕면 20여 개 마을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각 마을 곳곳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런 주민들의 뜻을 모아, 아름답고 살기좋은 대덕면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