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쾌거

철저한 수사와 협업으로 도내 우수 역량 높은 평가

 안성소방서가 지난 17일 열린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도내 소방 특별사법경찰 활동의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소방서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63명이 참여, 수사 활동의 특이 사건과 우수 송치 사례를 공유하고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소방서는 ‘미형식승인 소방용품 단속을 통한 안전 확보 사례’ 라는 주제로 발표해 체계적인 수사 과정을 높이 평가받아 안성소방서가 도내 특별사법경찰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수사활동은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입니다.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신뢰받는 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소방서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상반기 동안 소방관계법 위반 사건 11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40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