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성료

시민과 시정이 함께 현장중심 소통 통해 방향모색 ‘큰 인기’
주민들 “지속가능한 새 안성 희망 보였다” 이구동성 극찬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가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성료됐다.

 지난 9일 일죽면 주민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 차례로 순회,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2026년 시정설명에는 각 지역 읍·면·동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안사항 청취 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주민 민원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큰 인기를 받았다. 이번 정책공감토그에서 제안된 읍면별 주요 현안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공도읍: 공도읍 IC신설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행정체계 개편 △안성1동: 노후화된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신축 이전 △안성2동: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신축 △안성3동: 금석천 벚꽃 축제 활성화 방안 △보개면: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금광면: 금광호수 및 마둔저수지 오·폐수 유입차단 △서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과정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 △미양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을 잇다’ 행사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 제안 △대덕면: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재 및 문화자원 연계 활용 방안 △양성면: 지역 균형 발전 위한 도시개발 사업 관련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원곡면: 칠곡 노을빛 호수 조성사업 관련 칠곡호수 수질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논의 △일죽면: 주천 공설시장 사유지 활용 방안 제기 △삼죽면: 국사봉문화 축제를 안성시 대표 체험형 힐링 축제로 개선 △고삼면: 가유리 교치로 교통개선 제기 등을 했다.

 한편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며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시정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