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소식> 소년체전 정구부 선발전

경기도 회장기 정구대회도 열려

 제17회 경기도 회장기 정구대회 겸 제41회 소년체전 선발전, 38회 학생체육대회가 330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정구협회와 안성시정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200여명이 참가한다.

 

안성체육회장기 야구대회

 제2회 안성체육회장기 야구대회가 41일 안성맞춤랜드 야구장에서 안성시체육회 주최, 안성시야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데 참가인원은 300여명이 된다.

 

안성시장기 배드민턴 대회

 제13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414일부터 2일간 실내체육관에서 안성시체육회 주최, 안성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데 약 350여명이 참가한다.

 

안성시장배 볼링대회

 제17회 안성시장배 볼링대회가 415일 극동볼링장에서 안성시체육회 주최, 안성시볼링협회 주관으로 거행되는데 약 15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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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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