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품격의 최고 명품

‘THE DOOR’를 아시나요?

더 가볍고 더 자연스러운 나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자연이 줄 수 있는 고통을 이겨내고 궁극적으로 사람이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 그것이 지금까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연과 진정으로 함께할 수 있는 '아웃 도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극한에 도전하지 않아도 오직 탐험을 떠나지 않아도 자연속에서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옷, 아름다움을 느끼며 모두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더 도어가 있다.

 더 도어의 의류는 더 가볍게 더 자연스럽게 더 자유스럽게 진정한 테크놀로지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옷, 그것이 최근 선망과 인기를 동시에 받고 있는 더 도어이다.

 더 도어의 모자를 쓰고 의류를 입고 신발(등산화)을 신으면 그 아름다움과 효용성, 그리고 멋과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 더 도어를 찾는 사람들이 일관된 소리다등산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할 때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휴식할 때 더 도어가 품격을 더해 줄 것이다.

THE DOOR는 농협 안성시지부 옆에서 '엘르'로 최고 품격 의류점을 운영해 온 편종국·이경옥 부부가 안성시민에게 더 나은 품위와 멋을 선사하기 위해 세계로 미래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더 도어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전화 675-5305/676-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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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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