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가볍고 더 자연스러운 나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자연이 줄 수 있는 고통을 이겨내고 궁극적으로 사람이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 그것이 지금까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연과 진정으로 함께할 수 있는 '아웃 도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극한에 도전하지 않아도 오직 탐험을 떠나지 않아도 자연속에서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옷, 아름다움을 느끼며 모두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더 도어가 있다.
더 도어의 의류는 더 가볍게 더 자연스럽게 더 자유스럽게 진정한 테크놀로지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옷, 그것이 최근 선망과 인기를 동시에 받고 있는 더 도어이다.
더 도어의 모자를 쓰고 의류를 입고 신발(등산화)을 신으면 그 아름다움과 효용성, 그리고 멋과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 더 도어를 찾는 사람들이 일관된 소리다. 등산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할 때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휴식할 때 더 도어가 품격을 더해 줄 것이다.
THE DOOR는 농협 안성시지부 옆에서 '엘르'로 최고 품격 의류점을 운영해 온 편종국·이경옥 부부가 안성시민에게 더 나은 품위와 멋을 선사하기 위해 세계로 미래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더 도어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전화 675-5305/676-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