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소외계층 위문

안성경찰서 정보보안과·대덕파출소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25일 오전 정보보안과 이병훈 과장과 대덕파출소 이영구 소장 등 7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대덕면 죽리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시설인 나누리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직원들은 라면, 화장지, 세제 등 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한 후 복리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과장은 경기 불황으로 갈수록 팍팍해지는 인심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안타까운 어조로 이들의 실상을 소개하고 경찰이 앞장서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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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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