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이라도 풍송한 한가위 맞으세요’

안성장애인협회 ‘사랑과 행복이 가득찬 한가위 큰잔치’열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회장 여운천)가 주최하고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정토근)가 주관하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찬 한가위 큰잔치26일 장애인재활자립사업장에서 열렸다.

 이날 안성관내 장애인 500여 명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잔칫날 행복을 길게 받는다는 의미의 국수와 과일 떡 고기 등 푸짐한 점심대접을 받았다.

 즐거움 속에서 오찬을 마친 장애인들은 안성쌀, 라면, 식용유 등 선물을 한 아름 받아들며 맛있는 식사에 성품까지 준 여운천 회장과 정토근 센터장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귀가했다.

 이날 1천여만 원 상당의 성품을 장애인들에게 나누어 준 여운천 회장은 우리 장애인들은 똑같은 사회의 일원이지만 취업에 제한을 받는 등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어조로 장애인들의 실상을 소개하고 추석을 맞아 작은 성품이지만 나눠주어 마음만이라도 풍성할 수 있도록 한가위 행사를 열게 되었다라면서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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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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