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안성천에서 낚시

우리 지환이 멋져 파이팅

 안성천이 단순한 하천에서 벗어나 안성시민의 건강과 소통을 통한 화합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른 봄이면 꽃구경을 위해 나오는 사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면 밤마다 더위를 피해 강변 공원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어린아이부터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까지 또 간혹 외국 분들의 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 한쪽에서는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다. 어디선가 마치 꽃이 향기로운 꽃 냄새를 피우는 것처럼 아이 목소리가 들린다.

 그 아이는 6살이다. 그 아이의 이름은 지환이다. 지환이는 낚싯줄을 드리우고 낚시하는 모습을 보니 다른 아이들 보다 재능이 뛰어나 보였다.

 지환이는 낚시 바늘에 떡밥을 끼우고 자신의 키보다 더 큰 릴 낚시대도 잘 던진다. 이렇게 지환이는 물고기도 잡고 축구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른다. 제가 지켜보아도 지환이는 못하는 것이 없다.

 지환이는 아직은 어린이 집에 다니고 있지만 초등학교 들어가서 공부도 잘할 거라고 지환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다. 최지환에게 지환아 고마워 우리 지환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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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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