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공직자는 용감했다’

박시찬 주무관 형제가 적십자 헌혈유공자 수여

 혈액이 부족해 응급환자가 발생시 혈액 문제로 병원과 환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혈액을 헌혈로 기부한 착한 공직자가 있다.

 안성 1동사무소 박시찬 주무관(34)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여받아 공국지상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적십자헌혈 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함께 헌혈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공된 것으로 총 헌혈 횟수 30회가 될 경우 은장을, 50회 헌혈자에게 금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시찬 주무관은 20038월부터 헌혈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 928일에 총 헌혈횟수 30회가 돼 은장을 수여받게 된 것이다.

 박 주무관은 건강이 따라야 헌혈도 가능한 데 이날까지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큰 특권으로 생각하고 감사한다면서 헌혈을 한 나 자신도 큰 행복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찬 주무관과 함께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준용 주무관을 쌍둥이 동생으로 지난 623일 적십자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여받아 따뜻한 마음씨의 두 형제 공무원의 참 미담은 관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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