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부상경관 위문 격려

범인검거 과정에 부상 ‘빠른 치유’기원

 경기지방경찰청 김귀찬 2부장과 안성경찰서 김준철 서장은 24일 범인검거 과정에서 부상당한 경찰관을 직접 위문하고 금일봉을 전달 격려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316분께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차량 등 총 3대를 들이 받아 차량파손과 탑승 경찰관까지 부상시키며 약 30를 전력으로 도주하던 A모씨(45세 남)을 끈질기게 추격, 검거해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 과정에 안성경찰서 형사계 홍광영 경사가 전치 2주를 일죽파출소 정택근 경장이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했다.

 김귀찬 2부장은 정 경관이 입원 간호중인 충북 진천 소재 병원까지 현지 방문해 하루 빨리 치유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바란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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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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