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벼 베기 시연

추곡수매현장 찾아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안성시 황은성 시장은 지난 18일 벼 베기가 한창 진행 중인 대덕면 명당리 앞 들녘을 찾아가 콤바인 벼 베기를 시연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황은성 시장은 금년도 태풍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수확량이 감소해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명당리 371번지 최영철씨의 논에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면서 벼베기 시연과 함께 참여한 지역농협장, 마을이장 벼 베기 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황은성 시장은 한 해 동안 안성마춤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준 농업인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안성시가 농·특산물 브랜드 6년 연속퍼스트대상을 수상한 쾌거는 농업인들의 철저한 생산관리와 농심이 바탕이 되어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이미지를 주었기에 가능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황 시장은 관내 각 지역농협별로 진행되고 있는 안성마춤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비롯한 13개소의 추곡수매 현장을 찾아 한 해 동안 힘들게 수확한 벼를 수매하기 위해 찾아온 농가를 만나 금년도 벼 작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한편 안성시는 2012년도 공공비축미곡 3700톤과 농협자체수매 33800톤을 포함한 37500톤을 12월 말까지 관내 미곡종합처리장과 지역농협별로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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