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당 한약방 큰 인기

신기한 약초 구경위해 붐벼

 세계민속춤 페스티벌이 열리는 안성맞춤랜드는 세계각국의 전통 민속춤을 보러온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조선시대 3대장을 재현한 안성장터에는 각종 민속공예품과 체험마당이 눈길을 끌었으나 그중에서도 우리 조상의 건강과 장수를 지켜준 한약방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받았다.

 외국 공연단과 젊은 세대에는 신기하게 보이는 약초와 각종 약제조기 등을 보기 위해, 또 알아보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들로 백수당 앞은 항시 붐볐다.

 백수당은 옛 선조들의 말에 의식동원(依食同原)”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음식은 약이고 약이 곧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한약재 중에는 식품과 약으로 동시에 쓰이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예를 들면 대추나 생강, 도라지, 은행, 붉은 깻잎(자소옆), , 계피, 누룩(신곡), 황기, 들깨(소자), 바하, (산약), 치자(식품의 색을 낼때 쓰임), 산사(재래종 사과종류), 더덕(사삼), 서옥태(검은 약콩) 등등 많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한약의 중요성을 자상하게 또 자세히 알려주면서 젊은 세대는 물론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백수당 한약방은 석정동 이마트 옆에 위치해 있는데 원장은 이명규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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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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