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수기공모 입상자

유성아 씨 등 6명 입상

 안성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한돌봄수기 공모전 입상작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무한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례관리 효과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수기공모전에 총 22편의 수기가 공모 접수됐으며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혜자 및 실무자 부문 각 3명씩 총 6명이 수상했다.

 수혜자 부문 최우수작에는 절망의 끝에서 다시 찾은 건강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원모회의 수기가 당선됐으며 실무자부분의 경우 어느 신입 사회복지사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유성아 씨(안성시 서부무한돌봄에 트워크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맡은 한국문인협회 임충민 명예회장은 막다른 골목에서 삶을 포기하려다 도움을 받고 힘차게 일어선 사연들을 읽으며 더 배우고 깨닫게 되었으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기 전에 현장의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슬기롭게 이겨낸 실무자의 사례로 가슴 뭉클했다고 심사평을 했다.

 이번 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은 무한돌봄 희망나무 두 번째 이야기사례점으로 발간해 관련 협력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며 입상자 자활자립 성공사례가 위기에 놓인 가구 및 복지실무자 서로에게 힘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안성시무한돌봄센터 및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공공의 협력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자립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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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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