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심 최고 재경미양향우회 역사의 현장인 청남대 관광

애향심 최고 재경미양향우회 역사의 현장인 청남대 관광

 역사와 맞춤의 고장 안성인이라는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귀감을 보이며 열심히 살아가는 재경미양향우회(회장 이재섭) 단합 및 선진지 견학 행사가 11일 충북 청원군 소재 청남대에서 열렸다.

 이날 회원 60여명은 버스를 이용해 세계적인 대통령 테마관광명소가 된 청남대에 도착해 질서 정연히 역대 대통령을 소개하는 코너, 대통령의 외교선물, 대통령 직무체험장 등이 있는 대통령 역사문화관 관람을 시작했다. 이어 다섯 분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산책로 횡톳길, 마사토길, 목교 등과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되어 있는 대통령길과 역대 대통령의 모습을 기리기 위해 청동상으로 제작한 대통령 광장 등을 걸으며 집권 당시 모습을 떠올렸다.

 이재섭 회장은 자연이 어우러진 청남대 대통령 별장은 역사의 현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전제하고 우리 회원들이 살아오면서 본 대통령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향우들은 고향을 떠나 타향에 살면서도 고향에 대한 남다른 향수와 애향심을 갖고 직장과 사업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면서 단합된 마음으로 더욱 더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고향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출향인과 향우회가 되도록 뜻과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출향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청남대 곳곳을 관람하고 다시 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귀향했다.

재경미양향우회 임원들은 고문 유영관, 진태식, 조동칠, 정진석, 정영관, 소원영, 최영분 회장 이재섭 감사 박복춘 수석부회장 김진천 부회장 이인호, 최승식, 이재황, 유창근, 이용욱 운영위원장 이병언 총무 최승숙 산악대장 소병정씨 등이 출향인간 결속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다.

<서울분실장 이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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