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담가주기’전개

안성시새마을회 ‘나누는 보람 함께하는 기쁨 실천’

 안성시새마을회(회장 남기철)새마을지도자안성시협의회(회장 함옥생) 안성시새마을부녀회(회장 원명숙)는 지난 212일간 새마을회관에서 남녀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담가주기행사를 전개했다.

 기후변화로 일찍 찾아온 겨울철, 복지사각에 방치되어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는 정과 신념으로 배추 1500포기를 담아 소외계층 300가정에 가구당 15kg 들이 300박스(환가 1천만원 상당)를 담가 직접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달했다.

 남기철 회장은 금년에는 배추 등 재료가격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년 새마을가족의 정성이 담긴 김장을 만들어 작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하게 되었다라면서 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김치만들기의 어려운 과정을 열심히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기 불황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새마을에 아낌없는 관심으로 후원해 주는 ()오주포장(대표이사 엄종권), 차병원카센터(대표 문영선)에도 고마움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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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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