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조끼 천사들의 봉사활동의 아름다운 4일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 현지서 감귤수확 도와

유혜옥의원 봉사 제안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회장 권혁진)는 안성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서귀포시 감귤농장을 지난 25일 방문해 4일간 수확철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수확 봉사활동을 펼쳐 자매도시간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감귤수확 봉사활동은 안성시의회 유혜옥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했는데 이동재 안성시의회 의장과 김규연 원곡면장, 홍현식 감사법무담당관 등 총 70여명의 회원(공도 21, 원곡 26, 미양 16, 임직원 10)이 서귀포시 보목동 강광일 소유의 인영농장 등 모두 5곳의 농가에서 50여톤(20kg 2500박스)의 감귤을 수확했다.

 감귤 수확이 끝나자 농장주 강광일씨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을 했는데 때 마침 수확 일손을 도와준 안성시 자원봉사단 일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혜옥 의원은 작년에는 원곡면 적십자 회원 17명이 참여했으나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올해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큰 도움을 준 것 같다숙소와 식사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싫은 내색없이 끝까지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머리숙여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권혁진 안성지구협의회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회원들과 동거동락하며 감귤 수확을 해보니 형식적으로 보여주기식 자원봉사가 아닌 참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으며 끝까지 마칠수 있도록 도와준 김재봉 서귀포 시장과 김용범 제주도의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감귤따기 자원봉사를 실시해 안성시와 서귀포시의 자매결연을 더욱 돈독하게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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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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