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사각모 쓰고 늦깎이 졸업

안성노인대학 졸업식 대성황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태원) 노인들의 역량강화와 보함된 노년생활 향상을 위해 진행해 온 안성노인대학(학장 오충우) 2012학년도 졸업식 및 수료식이 17일 오후 안성시노인복지회관 4층 대강당에서안성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노인회 임직원, 졸업생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축하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이 거행됐다.

 이날 졸업생 11, 수료생 84명 등 모두 95명에 대한 졸업장 및 수료증서가 전달됐다.

 김태원 회장은 치사에서 우리 노인들은 건국과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한 어렵던 시절 국민소득 일인당 500달러에서 허리띠 졸라매고 근면 성실이 헌신 노력해 오늘날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여는 업적을 갖고 있다라면서 옛말에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배움을 통해 지식을 함양하고 세상을 알아 보람된 생활을 영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살아오면서 터득한 고귀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으로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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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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