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면 행복해요

(주)농심 안성공장 노조 소외계층에 성품전달

 ()농심 안성공장이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가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추위와 생활의 어려움 속에 사는 불우이웃에 따뜻한 온정이 되고 있다. ()농심 안성공장 노동조합(위원장 정영도) 등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대상자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성금 200만원과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성금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이 보건소와 연계해 방문관리 대상자 중 자녀가 있음에도 실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랑의 뜻을 실천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취약계층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지킴이 방문간호사들을 통해 질병, 장애, 고령 등 위험요인을 가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에게 간호, 재활, 운동 등을 관리해 줌으로써 질병호전 및 의료비절감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안성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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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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