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독 봉사단 떳다’

안성2동 어려운 이웃에 희망 듬뿍

 안성2동 주민센터(동장 김용설)는 지난 11일 나눔행사 ‘사랑의 쌀독 봉사단 출범식’ 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쌀독 봉사단의 나눔 첫봉사는 주민들의 작은 기부를 모아 매월 둘째주 금요일 불우이웃을 방문해 전달하고 청소 빨래, 간단한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겸하는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 봉사단’ 이다.

 안성2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쌀독에 쌀, 라 면, 생필품 등 무엇이든지 기부가 가능하며 누구나 언제라도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온정자가 요청하면 동 직원이 출장해 사랑의 물품 수령이 가능하다.

 김용설 동장은 이 행사를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 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 계속 주민들의 작은 기부로 이뤄지는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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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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