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위치 추적으로 소중한 생명구해

안성소방서 ‘전립선암 말기환자’구조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24일 충북 소방본부로부터 위치정보를 이첩 받고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일대를 중심으로 구조 활동을 펼쳐 전림선암 말기환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당일 오전 7시께 위치추적 정보를 입수한 안성소방서 17명의 소방대원과 차량 3대를 동원해 금광면 상중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펼쳤고 2시간 후 언덕 아래로 추락해 있는 차량을 발견해 안전학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낼 수 있었다.

 요 구조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한 안성소방서는 구조자를 안성 성모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이송 중에도 큰 외상없이 대화가 가능했던 것으로 전했다.

 안성소방서 임정호 서장은 요 구조자가 말기암 환자로 시급을 요하는 상황이었으나 직원들의 발빠른 수색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위치추적 조회는 개인의 사생할 보호와 밀접한 민감한 사안이므로 긴급 구조 활동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본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요청 시 조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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