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량 경기경찰청장은 지난 23일 오전 안성경찰서를 방문, 김준철 안성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 회원 10명, 현장 경찰관 50여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 도민 만족 치안을 위한 소통, 화합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경량 청장은 범인검거 유공자인 하남주(32·남)경장 등 업무유공자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업무현황을 브리핑 받은 후 직원 개개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협력단체장들은 앞으로 안성경찰서와 소통 며 안성시 치안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 할 것” 을 당부했다. 안성시 직원들은 “청장님께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니 그것만이라도 감사드린다” 며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청장님을 보며 더욱 열심히 근무할 것” 을 다짐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팀 표승경 경사는 전국복싱대회 미들급 챔피언으로서 청장님께 업무와 운동을 병행하는 비법과 건강관리법을 귀뜸했다. 실종팀 신동원 순경은 부부 경찰관으로써 그들의 애로사항과 실정을전했다.
한편 강경량 청장은 “안성경찰서의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 성실히 근무해 주는 것에 감사 한다” 며 “현장중심 도민만족 치안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안성경찰이 되길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