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자 결정

한나라당 황은성, 민주당 장현수 후보 공천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직 후보자 추천위원회는 23일 회의를 통해 안성시장 후보로 황은성 전 경기도의회의원을 확정 해 발표됐다.

 경기도당은 경선을 벌여온 5명의 후보자 중 박석규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과 최문용 전 부시장, 송찬규 전 도의원, 이재복 강원대 교수를 탈락 시키고 황은성 후보를 결정했다.

 도당 공심위 관계자는 “황은성 전 도의원(경기도당 선임부위원장)이 도덕성, 전문성, 지역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기여도 등 당선 가능성을 심사 검증한 결과 경쟁력 있는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국민참여 경선 후보로 확정된 이수형, 장현수 두 후보에 대해 24일 안성초등학교 강당에서 당원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장현수 전 도의원이 50.42%를 득표해 49.32%를 획득한 이수형 중앙당부대변인에 앞선 장현수 전 도의원이 선출되었다.

 안성시장 후보 경선에는 당초 5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공천을 신청한 이재용, 허구욱 후보를 제외한 이수형, 장현수, 한영식 후보 등 3명을 후보군으로 선정했으나 한영식 후보가 경선방식의 불공정성 등을 내세워 탈당하면서 이수형, 장현수 두 후보가 경선을 벌였으나 이수형 후보가 당원선거에서는 앞섰으나 시민대상 여론조사에서 약세를 보여 결국 장현수 후보에 패했다.

 장현수 공천자는 “새로운 안성, 도약하는 안성을 만들겠다” 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지역

더보기
노을과 음악이 만나는 ‘칠곡호수공원’ 3월 27일 개장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성시는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중 남한에 유일한 항쟁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또한 안성시는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마련,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