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전개

경비교통과, 공도파출소 ‘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16일 오후 3시 민원기 경비교통과장, 양민철 공도파출소장 등 직원 5명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의 온정을 전달키 위해 보개면 적가리에 위치해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금란 복지원’ 을 방문해 라면, 화장지 등 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민원기 경비교통과장은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위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금란 원장은 “경기가 안좋아 갈수록 얄퍅해지는 인심으로 후원품이 예전같지 않아 걱정 많이 했는데 경찰의 도움으로 한 시름을 덜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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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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