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의 첨병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항상 선봉용사로 세계만방에 한국군의 우수성을 떨친 역전의 용사들의 모임인 월남참전 공도·원곡분회(회장 박광수)가 안보중심 단체로 눈부신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박광수 회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등을 제기하며 “매일 불안을 조성하는 헤드라인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면서 “이는 우리 국민의 여론을 통해 안정불감증을 증식시켜 대북정책의 전환을 압박하는 전술적 행위로 판단된다” 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피흘려 지킨 나라, 확고한 안보의지를 가지고 국론을 결집시켜 나갈 때 자유가 보장되고 국가가 번영 될 수 있다” 고 강조 하고 “자유수호를 위해 월남전에 참전해 붉은 무리를 격퇴해 조국인 대한민국 국군의 용맹성과 눈부신 업적을 남겨 세계전투사에 명성을 남긴 우리 전우들이 이럴 때 일수록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후방 역군으로 역할과 사명을 다해 봉사할 것” 을 당부했다.
월남참전 공도·원곡분회는 탁월한 지도력과 사회 발전의 역량을 지닌 박광수 회장을 중심으로 뜻과 의지를 모아 공도·원곡발전과 안보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