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해 고향인·출향인간 돈독한 유대 조성

재경일죽향우회 축구팀 고향찾아 OB팀과 친선경기 가져

 축구를 통해 고향인과 출향인 간 우정도 돈독히 하고 체력도 증진하는 일석이조의 멋진 행사가 일죽면에서 열렸다.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OB축구회와 출향인으로 구성된 축구부가 축구로 상호 교류의 새장을 열기 위해 재경일죽향우회 이광복 회장의 주선으로 지난해 8·15광복기념 일죽면민체 육대회에서 첫 경기를 가진 후 4회째 친선경기가 화창한 날씨 속에 열렸다. 일진일퇴의 묘기속에 넘어진 상대편 선수를 서로 일으켜 주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우정을 꽃피었다.

 이광복 회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고향인과 몸은 비록 고향을 떠나 타향에 살면서도 역사와 풍요의 고장 일죽인이라는 긍지속에 고향이 잘 되기만을 기원해 온 우리 출향인들간 축구로 끈끈한 관계를 만들었다” 면서 “승패를 떠나 함께 뛰며 ‘우리는 하나’ 임을 입증한 행사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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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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