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새마을만들기 사업 통해 시민이 행복한 안성 건설한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 거행 ‘지역사회발전’ 앞장 다짐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사회발전을 이룩한 큰 업적을 갖고 있는 안성시 새마을운동 주관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지난 18일 오전 안성시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거행됐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각 급기관 사회단체장, 새마을 가족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

 남기철 안성시새마을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새마을 날로 정하고 올해 세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 해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빛나는 업적은 자랑스런 기록으로 남고 있다” 고 강조 했다. 이어 “과거 누대로 내려온 가난과 경제의 침체의 온갖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새마을정신으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룩한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되살린다면 지금 우리가 당면한 세계경제 위기와 북한의 안보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라면서 “우리 모두는 주민의 자율적 역량에 의한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운동으로 새로운 마을상을 제시해서 21세기형 풀뿌리 새마을운동 모델로 승화 하고자 하는 ‘뉴 새마을 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맞춤 도시 안성건설을 위해 노력 할 것” 을 촉구했다.

 황은성 시장, 이동재 의장 등은 축사에서 “1970년 당시 전국에 울려 퍼졌던 ‘잘 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 도 잘 살아보세’ 라는 노래가 온 국민의 마음에 가난의 한을 떨쳐버리고 우리도 살 수 있다는 국민공감대를 불러 일으켜 오늘의 2만불 시대를 만들었으며, 그 주역은 바로 새마을 남녀지도자 여러분이다” 격찬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 융성을 이뤄 부강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한 것처 럼 우리 모두 합심해 국민이 행복한 새시대를 여는데 앞장서 줄 것” 을 당부했다.

 참석 새마을 가족들은 결의를 통해 국가와 사회선진화를 향한 뉴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해 대한민국의 미 래를 열어가는 최선봉에 설 것을 굳게 다짐했는데 주요 결의 내용은 △사회갈등해 소외 국민통합을 위해 사회 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내 가족처럼 보듬어 안는 사랑과 나눔의 이웃공동체 실천 △활기차고 살기좋은 마을을 위해 녹색마을 품격마을 행복마을 등 주민이 이끌어 가는 선진형 마을공동체 구현 △주민복지와 안전한 사회를 위해 국민의 생활안정과 안전문화 정착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 △인류 공동의 번영을 위해 저개발 국가에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글로벌 공동체 확산에 기여할 것 등을 다짐햇다.

 안성시 새마을회는 지난 한 해 그린코리아 운동, 스마트 코리아 운동, 해피코리아 운동 통해 환경정화, 청소년 의식개혁, 홀몸노인돌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김장 담가주기, 장학금전달 등 연간 50여개 큰 사업을지역별로 전개해 살기 좋은 안성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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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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