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사는 어려운 사람들 보금자리 새 단장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 ‘집 고쳐주기’ 구슬땀

  각자가 갖고 있는 재능과 노력 봉사로 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지회장 김인성, 여성회장 서정록)는 생활이 어려워 헐은 집에서 힘들게 사는 소외 계층의 집을 고쳐주기 위해 힘을 모았다.

 보개면 가좌리에 살고 있는 유 모 씨는 당장 생계를 꾸리기가 어렵다 보니 10년 동안 도배장판을 바꾸지 않아 벽지는 군데군데 떨어져 밖이 보일 정도고, 장판 또한 찢어지고 떨어진 부분을 테이프로 붙이는 등 비위생적으로 살고 있었다. 이런 딱한 사정을 알게된 안성시지회는 김회장과 서여성회장을 비롯해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도배와 장판 교체로 집안이 한결 화사해 진 것을 본 당사자는 밝게 웃으며 ‘고맙습니다’ 연실 감사함을 표했다.

 김인성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함께 살아가는 효 중심 나눔 복지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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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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