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안성간 남북도로 공사문제점 점검

천동현 도의원 ‘병목 구간 ‘조기대책 강력 촉구

 안성시 미양면 구수리에 있는 서운~안성 구간 도로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경기도가 안성지역에 추진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합동간담회가 열렸다. 경기도 건설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도의회 건설교육위원회 천동현 도의원, 안성시 고위공직자,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안성지역에서 추진 하고 있는 SOC사업의 조기준공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이 도로는 안성·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과 천안 입장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내륙 도로로 여기에 총사업비 1천 944억 원을 투입해 200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금년 준공 예정인데 이 도로의 개통으로 기존의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1호선의 상습정체 해소와 천안·안성간 통행시간이 20분이상 단축되고, 연간 물류비용도 247억 원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동현 의원은 “국지도 23호선 안성구간 25km 중 서운~안성간 12km 도로 개통으로 차량 소통이 좋아졌으나 용인시 남사면 진목리 남사초교앞에서 대덕면 모산리 구간 13km의 병목현상이 초래된다” 고 지적하고 “잔여 구간에 대한 조속한 공사” 를 촉구했다.

 천동현 의원은 안성~입장 구간 조기 개통을 위해 건설초기부터 많은 도비가 지원되도록 했으며, 올 예산에 1백 50여억 원의 도비를 추가로 지원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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