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4대악’ 근절 최선

지역 치안협의회 개최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13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김영신 안성교육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협의회는 주요 활동사항 및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관련 현안업무를 브리핑하고, 향후 치안활동 사항에 대해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 정부의 중요 국정 과제인 4대 사회악 척결과 관련해 안성시 실정에 맞은 맞춤형 치안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 모두가 4대 사회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치안 역량을 집 중 하자는데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준철 서장은 “4대 사회악 척결은 민· 경·관 모두의 과제로서 안성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치안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 줄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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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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