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쓰기·감상화 그리기 대회 대성황

지역대표 독서문화행사로 발돋움

 안성시는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지난 29일 안성시민 독서 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통한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1999년 이래로 매해 개최되고 있는 안성시의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독서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전시회 체험행사에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체험을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대회장에는 참가자와 나이어린 어린이를 보호하는 동반인을 위한 부대행사로 그림책 전시회, 지난해 독서 감상회 수상작 전시, 캐릭터 T셔츠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포토존, 가족영화 상영,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단체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희망의 북트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큰 인기 속에 진행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독서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개개인의 자질과 역량을 길러주는 밑거름이 되는 행사다” 라면서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안성시의 지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