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성 노인대학

봉사활동 릴레이로 전개

 안성시 서부권의 대표 노인대학인 서안성노인대학에서는 지난 21일 학생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쓰레기줍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안성노인대학은 한 달에 두 번 정규 수업을 마친 후 공도읍 소재 거리청결 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수업에 들어간 서안성 노인대학 학생들은 평 상시에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학우들간의 화합과 학구열 이 어느 지역 노인대학에 못지 않게 불태우고 있다.

 이희선 서안성 노인대 학장은 “노인대학 학생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수업 에 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을 실천할 때도 단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적극 참여하고 있어 학장으로서 항상 고마움과 보람을 느낀다” 며 “학우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공도읍 소재 구석구석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어 공도읍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모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에 홍순일 공도읍장은 “어르신들의 열의에 감사한다” 며 “항상 물심양면으로 공도읍을 위해 노력해 주는 어르신들이 있어 공도읍은 나날이 발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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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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