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환경응급교육

구급차에 정맥주사 얼음조끼적재 적극대응

 최근 연이어 30도를 오르 내리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환자발생에 대비해 안성소방서가 적극 나섰다.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4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지역 응급의료병원인 경기도립 안성의료원에서 구급대원 상황실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병원임상 실습을 통한 폭염대비 환경 응급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폭염과 관련된 환경응급처치 교육과  네킹을 이용한 정맥로 확보 숙달훈련, 현장 활동중 민원인과의 친절도, 관계 구급 대원 스트레스 관리 방법으 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맥로 확보훈련은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열손상 환자의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해 수액을 직접 정맥에 공급하는 것으로 이날 교육을 받은 정원희 구급대원은 “이번 훈련으로 여름철 폭염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 말했다. 안성소방서는 이밖에도 운영중인 6대의 구급차에 정맥주사 세트, 구강용 전해질 용액, 얼음조끼, 얼음팩, 정제소금, 물스프레이를 적재해 폭염으로 인한 환자 처치에 적극적으로 대응, 만반의 조치를 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