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범죄 취약지역 순찰, 재난 예방활동 지역 파수꾼 역할 충실

 안성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최병호)는 지난 9일 안청중학교 운동장에서 하루동안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속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시의회의장, 김준철 안성경찰서장, 천동현·한이석 도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14개 지대장 및 대원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범죄 취약지역 순찰, 재난 예방활동 등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방범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정보교류를 통한 자긍심 향상 차원에서 열린 대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유공회원에 시상, 최병호 연합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계속했다.

  최병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안성시자율방범 연합대 대원들은 항상 직장과 영농으로 바쁜 가운데에 서도 ‘내 고장을 내가 지켜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 는 신념과 사명감으로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면서 “우리 대원들은 겨울철 칼 바람이 부는 추운밤 취약지를 순찰하고 또 여름철 태풍과 폭우 속에서 재난에 대비해 열심히 헌신하고 있는 훌륭한 인품과 드높은 애향심을 갖고 있는 모범지도자들이다” 고 격찬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더욱 굳센 결속과 지역안전과 발전의 선도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대회다” 라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시의회의장 등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의 최일선에서 자발적으로 범죄예방에 노력 하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회가 있었기에 시민들이 안심 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안성시자율방범연합회 가족들은 축구, 줄다리기 등의 경기와 노래자랑 등 이벤트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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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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