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교단‘희망을 세우다’

스승존경 제자사랑·교권침해 예방 연수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은 스승 사랑, 제자 사랑, 학교문화 실현을 위해 지난 24일과 25일 대회의실에서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업무담임교사, 학부모위원장, 교권보호위원 등 220명을 대상으로 교권침해 예방 연수를 가졌다. 이날 강사인 비룡초 노병섭 교감은 “교권과 학생 인권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존중되어야 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대화와 배려로 서로를 존중할 때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교가 이루어질 수 있다” 강조하고 “교권과 교권보호,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설치운영, 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안내, 교권 보호 침해사안 발생시 처리방법 등의 주제로 이뤄졌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영신 교육장은 “교단은 지금 교권이 바로서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선명하고 절실하다” 면서 “우리 사회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교사가 부당한 간섭과 침해를 받지 않고 잘 가르칠 수 있는 권리인 교권이 제자리를 잡도록 해야 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협육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되어 다시는 학생인권과 교권이 침해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권과 학생인권이 상호 존중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 구성원 모두가 신뢰와 소통을 통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이룰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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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27일 지사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127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제적인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과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간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당한 청탁 배제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에 함께 참석하며, 청렴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취약 시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명절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 이미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지사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과 캠페인은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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