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생명존중 위한 업무협약

통합적 위기 대응·기관의 역할지원

 안성시보건소(정신건강 증진센터)는 1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병·의원, 무한돌봄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12개 협력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을 보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공동대응 △지역사회 내 자살시도자 및 자살군 위험군 연계·의뢰 대상자 위기 개입 및 사후관리 연계 심리적 부담에 따른 기관간 자료공유,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해 교육 및 인식개선에 필요한 사업 등을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생명존중 위기관리 실무협의체 공동대응 위기관리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본격적인 현장중심 대책 마련과 자살시도자 및 자살군, 위험군, 정신건 강증진센터 연계를 통한 사후관리를 위기관리체계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향상과 자살 위기자의 조기 발견과 세심한 관리를 위해 지역네트워크를 더욱 강화 하고, 다양한 관계기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며 “보다 효과적인 자살예방을 위해 서로 주민의식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므로 민·관이 함께 동참해줄 것”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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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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