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사회취약계층에 사랑전달

 안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은희) 대원들의 사랑이 지역 내 소외된 독거 노인에게 전달되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제가 되고있다. 안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사곡동과 현수동에 사는 독거노인 2명을 찾아가 미리 장만한 쌀, 화장지, 라면 등 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말로 위문하고 말동무와 집안청소도 말끔히 해주는 등 친부모 섬기듯 사랑을 실천해 수혜 당사자들은 물론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안성여성의용소방대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매월 사회 취약계층 을 찾아다니며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데 이같은 사회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희 안성여성의용소방대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는데 대원들이 합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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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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