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심 높고 매너있는 젠틀한 클럽 만들 터’

서안성로타리클럽 이기영 회장 취임

 ‘로타리 참여로 삶의 변화’ 를 추구할 서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오후 3시 미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1년간 ‘섬김으로 평화’ 를 이라는 테마 속에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국제로타리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신뢰받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부문에서 기여한 허삼욱 회장이 이임하고, 13대 이기영 회장이 열렬한 환영 속에 취임했다.

 이기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클럽은 이제 신생클럽에서 중년클럽으로 다가가는 도약의 기회에 서 있다” 전제하고 “집행부가 하나가 되어 국제로타리 회장의 테마인 ‘로타리 참여로 삶의 변화를’ 성실히 수행하고 클럽강화와 지역 봉사, 그리고 국내 및 해외자매결연을 만들어 한단계 도약 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또한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봉사·친교·다양성·정직·리더십을 소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함으로서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고취하면서 매너있는 젠틀한 클럽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기영 회장은 “사람이 안경을 쓰면 잘난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지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있어 보이고, 실 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다” 며 의미있는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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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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